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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결혼, 달달한 웨딩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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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1월 5일 오후에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1987년생으로 동갑내기이다. 류현진 배지현 결혼 사진만 보아도 달달함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둘은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류현진 배지현 결혼은 비공개로 이루어지나 웨딩화보를 공개하여 팬들은 위로받고 있다. 류현진이 야구선수라서 텅빈 야구장을 배경으로 화보를 찍었다. 류현진 배지현 결혼에는 양가 가족, 친지,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류현진 배지현 결혼 웨딩 화보는 제주의 바닷가에서 찍었다고 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 가득한 눈빛은 보는 사람도 설레게 만든다.




류현진 배지현 결혼(웨딩화보)는 야구를 콘셉트로 찍었으며 장소를 야구장으로 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류현진이 소속되어 있는 미국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촬영하였다.



2018년 1월 5일 결혼식을 올리는 류현진과 배지현은 그 어떤 해보다 올해가 가장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전하며 팬들의 축하와 격려에 감사를 표했다. 

한결 같은 따뜻함이 있는 동반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긍정적인 부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혼약속을 전했다고 한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6개월 가량의 연애를 하였으며 야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배현진과 이름이 비슷해서 한때 사람들이 류현진과 배현진이 결혼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헤프닝도 벌어졌다. 아이돌보다 더 뛰어난 외모로 '야구여신'이라고 불렸던 배현진은 스포츠 아나운서였다. MBC 스포츠 플러스 정민철 해설위원의 소개로 첫만남을 시작하여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가 2년이 넘게 지속되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단아하면서도 도발적이며 섹시한 눈빛까지 어디하나 빠짐 없이 매력적이다. 

일상복까지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류현진이 반할수밖에 없는 여신급 미모를 뽐내고 있다.



류현진 배지현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배지현의 어깨는 가냘프고, 허리는 부러질듯 몸매의 비율도 좋다. 키 173cm에 몸무게는 50kg으로 황금비율이다. 2009년에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했을 정도다. 

여기에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한 엘리트이다.



2015년 만남을 시작한 배지현 류현진이 2018년 1월 5일 결혼을 한다. 류현진 선수가 부상으로 힘들어하던 시절에 배지현 아나운서가 큰 힘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다고 한다. 


류현진은 알아도 배지현은 잘 모르는 사람이 있다. 슈퍼모델 출신 아나운서, 눈웃음이 매력적이면서 명석한 두뇌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며 또 둘이 동갑내기라는 점에서 이들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이 기대된다. 동상이몽에 출연하면 대박이겠지만, 그런 일은 불가능하겠지.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와 몸매. 미녀와 야수커플이라고 불릴 정도로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가 수준급이라는 것이 사진으로 보여진다. 단아한 매력에 누구라도 빠져들게 된다. 류현진과 결혼하는 여자가 누구일까 했더니, 누구하나 반박하지 못하도록 뛰어난 배지현 아나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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